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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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마트협회 회장 인사말

 

생업 현장에서 땀 흘리고 계시는 회원여러분, 그리고 유통업 종사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동안 우리 마트인들은 휴일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새벽시장과 현장 일선에서 근면과 성실로 일하였고 다국적 대형마트와 대기업의 할인점, SSM의 공세에도 꿋꿋하게 살아 남았습니다.

그 근면함으로 구멍가게에서 중소마트로 거듭 성장하였으며, 동네에서는 주민들의 1차 식단 전달자로서, 농업으로는 우리 농산물 최대 유통인으로서, /장년 고용창출과 유통순환에 있어 국가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카드사는 중소상공인 카드수수료를 인하했다고 자화자찬의 현수막까지 걸어 홍보해놓고 오히려 카드 수수료를 연 3억 이상 매장에는 최대 상한선 2.5%까지 인상하였습니다.

아래에서 깎아준 수수료를 위에다 덮어 씌우는, 눈 가림식 처방과 대기업 할인점 보다도 평균 1%나 높은 카드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은 카드사들의 일방적 갑질과, 카드사를 비호하는 정부의 합작으로 우리 중소마트들은 더 이상 설곳이 없습니다말로는 중소상인과 중소기업 살리기 운동을 부르짖고 있지만 현실은 우리의 숨통을 조여오고 있습니다.

  

*월 임대료 보다도 높은 고리대금의 카드 수수료는 중소 가맹점 경영을 악화시켜 고용을 차단하고, 창업의 의지마저 꺽어 경제 활성화에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들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 경제의 유통 생태계를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 금융위원회는 본래 연 매출 1000억이상의 매장을 대형가맹점으로 분류 했으나, 금번 425일부터 연 매출 3억 이상 매장을 대형 가맹점으로 분류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카드수수료법) 개정 법안을 기습 발표 하였습니다.


*최근 대기업의 대형복합쇼핑몰이 몇 만평 규모로 건설되고 있고, 쿠팡, 티몬, 위메프 등의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해외 자본들을 앞세워 일년에 20%이상씩 성장하며, 우리 중소마트 뿐만 아니라 모든 중소 상공인들의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 우리는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더 이상 뒷 짐지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이것은 누구일도 아닌 바로 우리의 일이고, 우리의 현실입니다.

 

대한민국 마트의 역사는 길지만 오랜 시간동안 우리의 생각을 공유하고 우리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지 못하였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이런 단체가 없었기 때문에 이익과 손해를 제대로 따져보지도 못 했고, 지금까지도 카드 수수료 등의 불이익을 당하고만 있습니다. 이제 우리 힘으로 카드수수료를 조금이라도 내린다면 그것은 우리 전국마트연 합회 회원들의 힘입니다.

 


사단법인 한국마트협회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이제 6만 마트인이 함께 힘을 모아 우리의 권리를 찾고 우리의 위상을 높이며, 후배들에게 소통의 통로를 남겨줘야만합니다

 

회원 여러분! 한국마트협회를 튼튼히 결속하여, 하나가 되어 서로가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고 지역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명실상부한 중소 유통업계 대표조직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16. 4. 28

 

사단법인 한국마트협회 회장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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